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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후기

제목 대소변, 짖는 버릇 해결! "이전홈페이지백업"
작성자 이미영
작성일자 2018-09-06
조회수 458
대소변, 짖는 버릇 해결!
글쓴이이미영조회3940Date2014.05.28
(훈련 받고 난 후 늠름한 모습ㅎㅎ!!!!!!!!!)

종: 웨스티 화이트테리어
나이: 5개월
훈련일: 2014. 05. 28

처음 반려견을 키우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짖는 소리였습니다.
아파트에 살다보니 주민들에게 피해가 갔고, 더 큰 문제점은 옆집개가 짖다보면 저희 애도 짖게 되면서 온 복도가 쩌렁쩌렁 울렸습니다. 특히 화이트테리어의 특성상 짖는 소리가 다른 강아지들은 앙앙! 거린다면 웨스티는 다 큰 진돗개소리가......울리는게 다르더라구요.
저희 선에서 해결하고자 인터넷 서핑도 많이 해보고 훈련을 해봐도 점차 나아지기 보다는 오히려 성격만 더 나빠지는것 같았습니다ㅠㅠ..
평생을 살 반려견이기에 지금 고치지않으면 힘들것이라 생각하였고 방문훈련을 알아보다 이문기 소장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상담을 할 때 기본적인 모든 것들을 알려주셨고 모든 정보들은 강아지를 처음 키우는 저희 가족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2시간의 훈련으로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1. 밖에서 소리가 나도 얌전!
 - 아파트가 복도식이라 사람들 지나다니는 소리, 엘레베이터 소리 등 많은 소리가 나는 편인데 단 2시간의 훈련이었지만 오늘 하루 정말 얌전했습니다.

2. 식사 중에도 얌전!
 - 식탐이 많아서 가족들이 밥을 먹을 때마다 자신도 달라는건지..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짖었습니다. 안돼! 한마디로 이제는 제압!!

3. 산책 시 타인에게 얌전!
 - 산책할 때 특히 어린아이들이 있으면 짖는 것이 심했습니다. 오늘 집중적으로 아이들이 있는 곳에서 훈련을 하면서 올바른 산책하는 법을 알게되었습니다^^

4. 헛짖음 X
 - 제가 생각하기에 헛짖음도 밖에서 저희가 못듣는 미세한 소리때문에 짖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부분도 당연히 점차 나아지고 있습니다!!

5. 배변훈련 O
 - 평소에는 배변훈련이 50%정도 성공적인데요 소장님이 가르쳐준 방식으로 하다보니 오늘 하루종일 100%의 성공율을 보였네요^^!!!!!!!!!!!!!!!!!

이 후기들을 보시는 분들은 "2시간만에 정말 교정이 될까?" 라는 의심을 가지고 후기들을 보고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저 역시 많은 블로그, 후기들을 보며 적지 않은 돈을 지불하는데 안고쳐지면 어쩌지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소장님께서 아기 때 강아지는 정말 착하지만 그 강아지를 문제견으로 만드는 것을 사람들이라고 하셨습니다. 소장님과 함께하는 훈련은 2시간이지만 중요한 것은 앞으로도 계속 알려주신 방법을 해나가야하는 가족들입니다. 가르쳐 주신 방식을 계속 실천해 나가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오늘 하루 훈련을 받고 후기를 쓰는 것은 성급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지만, 2시간의 훈련으로 정말 많은 것이 변화되었고 이대로 하다보면 나아질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 후기를 적게되었습니다.^^  
소장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