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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후기

제목 푸들 분리불안증 말끔히 해결 !! "이전홈페이지백업"
작성자 신이언니
작성일자 2018-09-06
조회수 525
푸들 분리불안증 말끔히 해결 !!
글쓴이신이언니조회3219Date2014.06.16


저희강아지는 푸들, 9살 여자예요..
저희친언니 강아지와 같이 9년을 살다가..
제가 시집오면서 데리고 나왔어요
근데 두둥.. 이게왠일.. 미친듯이 하울링을 하고 울어댑니다..
그렇다고 출근을 안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정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였어요
초반에는... 지풀에 꺾이면 지가 그만하겠지 했지요
근데 이건.. 시간이 가면갈수록 더해지더라구요

덕분에 집주인은 개 키우지말라며 소리지르기 일쑤고..
옆집 신혼부부는 애기가 소스라치게 놀란다며 머라하고..
그 착하디 착한 신랑도 저한텐 슬슬 짜증을 내기 시작하더라구요 ..

정말 별생각 다했습니다
갔다가 버릴까.. 어디로 입양보낼까.. 성대수술을 시킬까
모진 마음 많이 먹었습니다 진짜 ..그만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였거든요

그러다가 우연히 방문훈련이라는걸 블로그에서 보게되었고
그중에서도 이문기 소장님이 최고라는걸 알게되고
망설임 없이 바로 전화기 들었죠
자신감이 가득한 목소리시더라구요
그래서...오히려 더 의심 됐었어요 솔직히..
이러다 돈만받고 내빼는거 아닌가... ^^;; (세상이 참 많이변해서...하하하하;;)
무튼!!! 약손된 날이 다가오고
늠름한 모습으로 저희집에 들어오시더니..
단 2시간만에 저희 신이를 바까놓았습니다..

솔직히 소장님가고나서도 긴가민가했어요
헌데 그다음날 뚜둥!!!!
이게왠일 너무 조용하더랍니다 (저희신랑이 더 늦게 출근해서 전 알수가없거든요)
혹시나해서 동영상 녹화까지 시키고갔습니다..
이것이 너무 영리한터라 시간차 하울링을 하는게 아닌가 싶어서 ㅋㅋㅋㅋ
헌데... 2시간짜리 동영상엔 저희 신이가 보이질 않아요...
쭈구리 앉아서 간식 먹고있었는지.. 간식 뜯을때마다 빼꼼히 눈만 보이더군요 ㅋㅋㅋㅋ

정말.... 고민하시는분들이요
정말 돈아깝지 않습니다..
이도저도 못하고 물리적으로 힘가하실려는분들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해보세요
물론 주인의 노력도 필요합니다.
허나 조금씩 노력해서 제가 이뻐하는 아기랑 같이 살수있다는게
얼마나 기쁜일이던가요

이문기 소장님은 저에게 구세주예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처음에 와서 저희 교육해주실때 늘 버릇처럼 말씀하시더라구요..
애견도 아기와 똑같다고..
무슨 행동을 얘기하실때 늘 아기에 비유하시면서 말씀해주시고..
감정적으로 대하지 말고, 사람처럼 생각하면서 대하면 금방 변할수 있을거라고
확신주셨어요..

마지막으로!!
저처럼 아가를 버릴까라고 모진생각하고계시는 분들!!
많은분들이 이용하셔서 남은시간 알콜달콩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훈련방법 자세히 설명안해드리는건 소장님 프라이버시보호를 위해서예요^^
무슨말인지 아실꺼라 믿습니다!! ㅎㅎ
여튼!!
적극 추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