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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후기

제목 포기하지 않았더니 이렇게 좋은 날이! "이전홈페이지백업"
작성자 김미영
작성일자 2018-09-06
조회수 224
포기하지 않았더니 이렇게 좋은 날이!
글쓴이김미영조회1791Date2011.02.28
애견소 입소훈련을 진지하게 고려 중이었어요. 돈도 비싼데다가 갔다오면 더 난폭해진다는 인터넷 글들을 보고는 도저히 결정을 못내리겠더라고요. 그러던 중에 알게된 방문훈련, 그리고 이문기 소장님 ! 너무 감사드려요  춘천까지 오실까 싶었는데 전화상담에서 너무 흔쾌히 오케이 해주셔서 오히려 제가 놀랐네요 ㅎ 

2시간이 만들어 준 이 신기한 일을 어디다 자랑할 수도 없고 ㅎㅎ 무튼 너무 좋네요.

하트의 문제점은 평소엔 완벽하게 배변을 잘 가리는데 사람만 없으면 방에 여기저기 ㅠㅠ
산책나갈때 지멋대로
혼자두면 울기
분리분안의 정점을 찍고 있었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모든 것이 다 콘트롤 되고 있습니다.

사실 제일 신기한건 배변 가리는겁니다. 정말 안될 줄 알았는데 ...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한 별다른 훈련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전체적인 행동이 통제가 되니까 100% 배변을 가리더라고요.

그리고 산책 나가서도 제가 서면 서고... 앞서가지도 않고... 어제는 다른 강아지를 보고 약간 낑낑거리긴 했지만 따라가려고 미동조차 하지 않는 하트의 모습을 보며 내가 왜 훈련을 여직 시키지 않았을까 땅을 치며 후회를 했더랩니다.

또 차에 태워서 외출하는 법, 마트에 데리고 가기 너무 세세하게 현장에서 훈련시켜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마트 정육점 코너에서 제 옆에 의젓하게 앉아있는 하트가 순간  명견으로 보였답니다.

코치해주신 간식도 애들이 너무 잘 먹어요. 제가 밥먹을때 쳐다보지도 않더라고요 ㅎ

혹시 방문훈련을 금액이나 의구심으로 망설이는 분들이 계시다면 적극 권해드리고싶어요.

대 대 대 대 대 만족입니다.

그리고 궁금점이 생기면 언제든 전화 달라고 하셨던 소장님의 말과 그 마인드가 너무 든든하더라고요.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