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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후기

제목 포메2마리 훈련 후기 ㅋ "이전홈페이지백업"
작성자 탄이와멍미
작성일자 2018-09-06
조회수 230
포메2마리 훈련 후기 ㅋ
글쓴이탄이와멍미조회1898Date2011.02.19
안녕하세요.. ㅋ

똥꼬발랄한 포메라이언 2마리를 키우는 남자입니다.

제가 직장생활을 하는 관계로 애들과 잘 .. 놀아주지 못해서 그런지.. 애들이 제가 들어올때나

친구들이 올때, 택배가 올때. 피자먹을때.. 진짜 많이 짖고.. 낑낑거리거든요..

때려도 보고 소리쳐보기도 하고.. 흐.. 다행스럽게 저의 옆집에도 강아지를 키워서 민원은

안들어왔지만.. ㅋ 문제는 있었죠.

친구들이 오면 완전 미친듯이 뛰어다니고 짖고, 낑낑거리고.. 흐..

또 애들이 제가 컴 하면 우울해 하기도 하고.. 산책을 2마리를 데리고 다닐려니..

것도 무진장 힘들고.. 줄 꼬이고.. 서라그럼 안서고.. 그러다가 사람 없는데에서 그래 풀어서

놀게하자란 생각에 풀어놓고 있으면 저기 멀리가서 아무리 불러도 안오고.. 한놈은 오는데..

한놈이 도무지 안오고... 설상가상 애들 발이 점점 틀어지는것을 느꼈다구 할까요..

까만넘 한넘 발걸음이 좀 이상했었는데, 소장님 방문후 딱 보시고 애들 문제점을 파악...ㅋㅋ

좀 놀랜게.. 제가 설마 방문 훈련하면 뭐가 좋아질까? 과연 2시간안에 고쳐질까?

사람들 괜히 훈련소 보내겠어? 2달이나 보내는데 이걸 어떻게 2시간에 고치지? 별별 의문과

의심이 -_-.. 많았습니다 ㅋㅋㅋ

방문 훈련받고.. 애들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제가 애들을 키울려고 맘먹고 분양받을때 미안하게도

강쥐들 지능 뭐 이런걸 좀 따졌었는데.. 애들 참 똑똑하다~ 란 소문에 포메를 선택하였는데..

1년간 키우면서 애들참.. 뉘들이 다른 강쥐랑 뭐가틀려.. 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무튼 급작스럽게 에이 한번 해보자. 훈련소 보내느니 내옆에서 내가 배우고 내가 뉘들 훈련

시켜보자 란 생각에 인터넷 뒤져가면서 하다가.. 아 이건아니야.. 훈련소 보낼까? 또 이런생각에

우연히 진짜 우연히 방문 훈련이라는걸 알게되서 소장님께 전화후 방문 훈련을 받았습니다.

훗.. 강쥐들 훈련을 받는게 아닙니다. 견주님들이 훈련을 받는겁니다..

안되는것과 할수있는것. 그리고 어떻게 의사소통을 해야하는가. 그리고 그 방법들 노하우.

이런것들을 저에게 알려주시고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지 알려주시고 문제점을 파악하시고

그 문제점을 어떻게 고치는게 최선인지 알려주십니다.

이게 정답입니다. 저희 애들 포메가 진짜 똥꼬발랄견인데, 훈련후 그리고 지금 많이 바뀌어가고

앞으로도 더 발전해 갈 수 있을거 같습니다.

후훗.. 일단 한번 해보시라니깐용.. 동물농장 보면서 아 ... 저분 우리집엔 안오나..

이런생각 했었던분들 많죠? ㅋㅋㅋ 소장님에게 도와주세요~ 라고 요청해보세요.

똥꼬발랄 포메 탄이와 멍미가 진짜 많이 달라졌어요.

그리고 저의 어줍잖은 지식으로 우리 애들을 학대했었다는 반성을 하게되네요 ㅋㅋ

마지막으로 사진 투척!

아참. 소장님 고맙습니다~ 특히 간식쪽에 문제점 감사합니다. ㅎ

대충 알긴했는데 어떻게 뭘 어케 해야할지 몰랐는데.. 요리 방법까지 알려주실줄은 ;;